이번 글에서는 평소 자주 즐겨먹는 스타벅스에 맛있는 인기메뉴 추천과 새로운 사이즈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메뉴 TOP5
1.아메리카노
커피의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는 산미없이 고소한 맛으로 추천드려요.
콜드부르, 브루드, 에스프레소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진하게 드실분들은 샷추가 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5~15kal입니다.
2.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는 딸기 과육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딸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커스텀 옵션을 이용하면 원하는 만큼 딸기 맛이 조절 가능합니다.
칼로리는 톨사이즈 기준으로 370kal입니다.
다만 당류가 57g으로 굉장히 많은편이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3.돌체 콜드브루
스타벅스에서 커피라인의 메인메뉴라고 생각되는데, 무지방 우유에 부드러운 돌체시럽이
들어간 달달한 커피입니다.
일반 라떼보다 돌체 시럽이 들어가 더 깊고 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의 돌체라떼는 일반버전과 블론드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블론드 버전,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한 디카페인 버전, 디카페인 1/2 버전이 있습니다.
블론드 버전은 일부 매장에서만 가능하니 확인하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핫 175kal, 아이스 230kal 입니다.
무지방 우유가 기본으로 들어가다보니 라떼보다 지방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4.자몽 허니 블랙티
블랙티 베이스에 새콤한 자몽과 달콤한 꿀의 끝 맛이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보통 자몽청의 맛이 나는경우가 많은데, 스타벅스만의 꿀의 향이 나서 인기 있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칼로리는 핫 80kal, 아이스 125kal로 비교적 낮은편입니다.
5.자바 칩 프라푸치노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메뉴인 자바칩 프라푸치노는
커피와 모카 소스, 자바칩이라는 초콜릿 칩이 들어있어 달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가 들어가기 때문에 커피가 안들어가는 초콜릿 칩 프라푸치노를 찾으신다면
약간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초콜릿 크림 칩 프라푸치노를 추천드립니다.
칼로리는 톨 사이즈 기준으로 340kal입니다.
생각보다는 낮은 느낌이라 앞으로 더 즐겨먹을 거 같습니다.
트렌타 사이즈는 스타벅스가 개점 24주년을 맞아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30온스(887㎖)의 대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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