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은현장 유튜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은 유튜브판 골목식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의 가게에 직접 찾아가 컨설팅과 솔루션 등 여러가지 피드백을 주며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한 영상에서 본인의 어린시절의 생활고에 시달렸던 이야기를 하며 네 식구가 가게에서 숙식하기도 하며 중학교 때는 반지하에 살기도 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 꿈은 오로지 돈 많이 벌기, 재벌이 되자는 목표였고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강요로 가출을 하고 피자집 알바를 하며 학교를 빠지게 되는날이 많아 졸업을 하지 못할 뻔 했다고도 한다. 당시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직업반에 진학해서 요리를 배우는 것을 추천으로 그렇게 요리를 시작하게 된 뒤부터 자신의 진정한 길은 맛..